기업소개

• 보유기술 1. 수열에너지 회수 공조기 2019년 10월, 정부는 온실가스 저감정책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에 하천수를 포함함에 따라, 그동안 열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냥 버려지던, 다목적댐의 물이나, 4대강 물의 수열에너지를, 대량 회수할 수 있는 Free-cooling 방식의 새로운 수열에너지 회수 공조기를 제품화하여 전시회에서 홍보하고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공인성능시험인증을 받음). 수열에너지 회수 공조기에 공급되는 물의 분사력과 회전력의 차이를 유발시켜, 인위적으로 수많은 물방울을 만들고, 그 수많은 물방울의 넓은 구의 표면적을 유입된 공기와 접촉시켜, 물 대 공기 열교환으로 대량의 수열에너지를 회수하는 특허기술. 그동안 대부분 그냥 버려지는 서울시의 지하 용출수, 상수원수, 한강물 등등, 여름에는 대기보다 시원하고, 겨울에는 대기보다 따뜻한 비열이 높은 물의 특성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며, 2030년 이후 500m² 이상의 모든 건축물 대상으로 제로에너지(ZEB)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향후 건축물 냉, 난방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대량의 수열에너지를 회수하는 프리쿨링 방식의 공조기임. (열전도에 의한 통상의 열교환기와는, 열교환 면적에서 비교도 되지 않케 넓음) 또한, 날로 커지는 데이터산업의 데이터센터 냉각에, 소양강 심층 저온수를 이용하는 방안으로, 강원도에서 소양강댐 아래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고,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도 상수도 원수관의 물을 끌어와 열교환기를 통과시키며 수열에너지를 회수하여 냉난방에 이용하고 있음. (물에서 공기로 열교환하는 프리쿨링방식의 수열에너지 회수 공조기는, 대량의 열교환이 가능하고, 흡입되는 공기속의 미세먼지까지 물의 흡착력으로 흡착제거하여 깨끗한 냉풍을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수 있음) 2. 냉각수 회전분사식 냉각탑 본 냉각탑은 세계 최초로, 냉각탑 내부의 충진재를 걷어내고, 냉각탑에 공급되는 냉각수를 회전분사시켜. 원호를 그리며 회전분사되는 물줄기를 인위적으로 수없이 단락시켜, 수많은 물방울로 갈라지게 하고, 그 갈라진 수많은 물방울의 넓은 구의 표면적을 냉각에 이용하는 방법으로, 공기와 접촉하는 냉각수의 접촉표면적을 수많은 물방울의 넓은 구의 표면적으로 최대화시키며, 동시에 수평으로 회전분사되는 수많은 물방울의 공기 중 체공시간을 길게하여, 냉각수의 냉각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차세대 냉각탑으로, 향후 냉각탑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