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 주요사업 식스티헤르츠는 에너지 IT 소셜벤처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3 美 CES 혁신상 (Innovation Award) 2021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상 (대통령상) 2021 소셜벤처 경연대화 대상 (국무총리상) 2021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1 사회적경제 박람회 소셜벤처IR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햇빛바람지도> 햇빛바람지도는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과 발전량 예측치 그리고 발전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상발전소 서비스입니다. 정부의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에 가동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 8만개를 하나의 지도에 담았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발전량을 예측하고, 한국과 미국의 기상 모델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 했습니다. 햇빛바람지도는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로 2021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곳에 적용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API는 하루 전에 다음날 0시부터 23시까지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시간대별로 예측합니다. 한국 기상청을 포함해 복수의 수치예보모델(NWP)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800MW 규모의 발전소에 실전 배치돼 검증되었습니다. 자체 실험 수행 결과 약 32GW 규모의 태양광, 풍력 발전소와 ESS를 모아 하루 전 발전량 예측을 수행했을 때, 연평균 2.6%의 예측 오차(NMAE)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너지스크럼> 에너지스크럼(EnergyScrum)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분산전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AI 기술을 사용해 에너지 공급과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며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에너지스크럼은 분산전원 각각에 대해 원하는 용도와 목표에 따라 맞춤 설정을 적용해 친환경 전기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기존 주유소에 태양광 발전소와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한 뒤 에너지스크럼을 사용하면 기존 주유소를 친환경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에너지스크럼은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과 전기차 충전 수요량을 예측해 수급 통합 관리를 도와줍니다.

• 보유기술 <태양광 발전 예측> - 다양한 수치 예보 모델(ECMWF, GFS 및 LDAPS)을 사용한 하루 전(Day-ahead) 예측 - 기상 위성(Chollian-2 및 Himawari-8)을 사용한 한 시간 전(Hour-ahead) 예측 <풍력 발전 예측> - 다양한 수치 예보 모델(ECMWF, GFS 및 LDAPS)을 사용한 하루 전(Day-ahead) 예측 - 풍력계(anemometer)를 사용한 한 시간 전(Hour-ahead) 예측 - 파워 커브 적합 물리 및 통계 모델 사용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대규모 성능 테스트 완료 > 900 MW